세계적인 위인들의 역사적이면서도 다양한 경험과 타고난 고유의 통찰력에 의해 남겨진 명언은 감동의 크기가 다릅니다. 이 번 글에서는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러한 명언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칭기즈칸 (Chingiz Khan,1155~1227)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병사들은 적들의 100분의 1, 200분의 1에 불과했지만 세계를 정복했다."
"배운 게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제대로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고 또 지혜를 구했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났다."

칭기즈칸은 1155년 몽골 고원에서 출생하였으며 아버지가 독살당한 이후 끊임없는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고원 주변을 배회하였던 도망자였습니다.
수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세력을 모아 세계 정복에 나선 그는 동쪽으로는 태평양, 서쪽으로는 동유럽, 남쪽으로는 걸프만, 북쪽으로는 시베리아까지 777만 평방킬로미터의 거대한 땅을 정복한 유일무이한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1910~1997)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솔직하고 정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테레사 수녀는 1910년 유고슬라비아에서 출생하여 1928년 인도로 간 이후 캘커타의 빈민가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과 함께 평생을 생활하였습니다.
1979년 노벨평화상 수상하였으며 1997년 옷 두 벌과 성경책 1권을 남기고 사망하였습니다. 테레사 수녀처럼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거나 선한 일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기능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를 마더 테레사 효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시오노 나나미 (鹽野七生, 1937~)
"강력한 권력을 부여받은 지도자의 존재 이유는 언젠가 찾아올 '위기의 비'에 대비해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우산을 미리 준비하는 데 있다.”

최근 국내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들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이 시급히 각성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시오노 나나미는 1937년 일본 도쿄 출생하였으며 가쿠슈인(학습원대학)에서 서양철학 전공하였습니다.
1963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마키아벨리, 미켈란젤로 등의 많은 역사적 인물들을 알게 되면서 역사물을 집필하기 시작하였고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르네상스의 여인들', '로마인 이야기' 등의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아이젠하워 (Dwight David Eisenhower,1890~1969)
“나는 치료 불가능한 낙관론자이다."
전세가 아무리 불리한 상황에서도 항상 승리를 확신하고 행동했던 아이젠하워는 긍정의 리더십을 가진 훌륭한 장군이자 리더였습니다.

1890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출생한 아이젠 하워는 1915년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졸업하고 1943년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으로서 2차 대전 승리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육군 참모총장, 컬럼비아대학교 총장, 나토(NATO)군 최고사령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고 1952년에는 미국 제3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8년간 재임하였습니다.
조지 패튼 (George S. Patton, 1885~1945)
“제대로 먹이고 보살핀 병사가 잘 싸우는 군인이 된다. 탄약을 아끼지 마라. 아낄 것은 탄약이 아니라 군인이다. 군인을 만들어 내는 데는 적어도 18년이 걸리지만 탄약은 단지 몇 달이면 만들 수 있다.”
죄 없는 부하 장병들에게 큰 위험을 마주하게 했던 어이없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우리나라의 군장성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명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조지 패튼은 1885년 미국 남캘리포니아 출생하였고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1943년에 3군 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독일의 롬멜 장군에 맞서 북아프리카 진격작전을 지휘하였습니다.
1944년에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제1진으로 참가해 성공적으로 작전을 완료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1945년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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